링크 | https://www.ebay.com/itm/354133351455 |
쇼핑몰 | Ebay |
상품명 | Donner DST-200 험싱싱 코일스플릿 일렉 기타 (배대지 필수) |
가격 |
$7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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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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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qG976xfmdw?si=ftoqUjreFocPaAL0
https://youtu.be/Wn2epPQWLz4?si=BrMEi-HOTZxYXMZf
또다시 도너 기타 핫딜임 저번과 다르게 이번엔 리퍼가 아니라 신품!
기타+스트랩+케이블+가방 구성이고
아마존에서 180불 정도에 올라와있던 기타인데, 이베이 자체할인+상점할인까지 겹쳐서 75불까지 떨어짐
+배대지 필수여서 예상 배송료 40~50불정도
최종 체감가 15 후반~17만원 초반 예상
대략적인 스펙은
바디: 포퓰러
멕: 캐나디안 메이플
프렛보드: 로렐
픽업: 알니코 험싱싱 (코일스플릿가능)
프렛: 22프렛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픽업인데,
픽업은 기타 줄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해서 우리가 아는 일렉 소리로 바꿔주는 부품임 (사진의 검정색 플라스틱 막대모양 부품)
이 픽업이 한국산 알니코 픽업에 코일스플릿까지 지원된다는거다.
코일스플릿은 험버커 픽업 (사진에서 두줄짜리 검정색 플라스틱 부품)의 회로 한쪽을 꺼버려서 싱글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인데,
결론적으로 험싱싱, 싱싱싱 두가지 픽업조합의 소리를 내줄수 있어서 기타 톤 조합을 다양하게 내줄 수 있고,
험싱싱 기타를 살지, 싱싱싱 기타를 살지 고민하는 기붕이들에게 탕평책이 될 수 있다.
(1,2 번의 픽업 그림의 맨아래 두줄짜리 참조)
이정도 스펙의 비교군은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콜트 G250, 고퍼우드 S-classic III 정도인데, 대략 30만원 초중반대임.
비슷한 스펙 절반 정도의 가격으로 구할 수 있고, 이 가격에 사면 나중에 중고로 처분해도 감가상각 별로 없이 처분할수 있을꺼 ㅇㅇ
기타 배워보고 싶었는데 비싸서 악기사는데까지 손이 안갔던 예비 기붕이들한테 추천함
기타 관련해서 궁금한점 있으면 기타 채널로 ㄱㄱ
+추가
저번핫딜에 종종 쿠폰 적용이 안된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대부분 주소지를 미국으로 안해서 발생함. 계정주소를 미국 배대지 주소로 바꾸자
+추추가
https://www.ebay.com/itm/355473023378
다른컬러 상품페이지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