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만줘? 빵도줘?

오 이런거 좋아하는데

예전에 커피박람회 갔더니 커피보다는 젤라또나 과일쥬스류 많이 먹고옴..
카페에서 팔만한 걸 종합적으로 다루는 곳

바로 등록해따 감사감사

무료 혹은 6천원에 고급디저트 커피가 무한리필이라고??

세텍 딱대

빵먹으러 간다 ㄱㅅ

무한리필 디저트 뷔페라는거 진짜에요?

커피 좋아하는데 ㄳㄳ

액체류밖에 시음 거의 못하는거 알아둬라

와 좀 끌리네

이게 벡스코가 아니네,,

여기 일반인은 커플 천국+인싸들 천국이라 혼자가면 진짜  기빨린다. 업무관계자 아니면 안가는거 추천

이런 박람회 재밌음

세텍이 꽤 머려나

전날부터 굶고 간다 기다려라 ㅋㅋ 저날 밥 다 먹었다

한참 예전에 이런 박람회 빵만 하는거 간적있었는데 진짜 빵 나오는 부스근처에 아줌마들 개떼로 몰려와서 진치고있다가 시식용 빵 나오면 다 쓸어가더라.. 결국 맛도 못보고 몇가지 빵 사서 나옴.. 그중에 미역들어간 빵이 따뜻할때 제일 맛있었던 기억나네

많이 먹었다는 사람들은 아마 사먹은 사람들 같고. 막상 가면 시식용이라 많이 못먹음. 그리고 사려고 보면 가격이 싸지도 않아서 걍 구경만 함...

제과제빵 공부하는 동생 데려가려고 하는데 한명만 신청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각자 신청하는건가요?

지방은 슬프다ㅜ

노쇼 디메리트 있음?

락앤락 들고 간다

예전에 프랜차이즈 박람회 가서 진짜 치킨 오지게 먹고옴ㅋㅋ 한번 정보 등록해놓으면 시즌때 미리 문자나 메일 오니 편함

진짜 관련업 상담이 필요하다면 얼굴마담으로 세워둔 영업사원 말고 실제 장급에게 상담 받길 추천드립니다 (물어보러 온사람보다 더 모르는 직원도 많던..)

이거 매번 가는곳인데, 그냥저냥 볼만은 해. 뭐 배채운다 하는데 시식이 없는건 아닌데 막 배불리 먹을만한 그런건 아님ㅋㅋㅋㅋ 근데 이거 한번 등록하면 행사 할때마다 계속 문자들와서 귀찮아.

무조건 바이어 명찰달고 가셈
창업상담도 대표가 직접 나와서 매출액부터 하나하나 상담해주고

어디 샵 운영하는지 또는 유튜브 채널 운영하는 인플루언서인지 무한한 관심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단점은 뭐 하나 구매하면 뒷 사람들 줄줄이 산다고 보면 됨

사람 미어터지고 줄이 길어서 내향적인 사람들은 기 많이 빨려서 1바퀴 돌면 종잇장이 되어버림

정산당 나오네? 당장 등록한다

여자친구 아니었으면 안 갔을 박람회
근데 나름 괜찮다. 커피 시음도 가능하고, 거기서 드립백커피도 삼

커피는 라인업 별로였음..

가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