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 내가 쓰는게 아니라 나도 선물해준건데 계속 끄고 다니라고 해도 쓰는 친구가 등신이라 말길을 못알아처듣다가 결국 망가지더라 내 기억에도 15시간인가마다 꺼지는게 있긴했었음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이불덮어두고 몆개월간 등신같이 계속 키고 산 꼬라지보면 정품도 망가지지 않았을까 싶다 보니까 기기 온도 조절하는 버튼있는 네모난 플라스틱 보니까 일부 녹아내려있더라

한일전자가 짭퉁이라니..

고마워 ㄷㄷㄷㄷ

신일도 오래되었음 기업이 선풍기 이런거

가품일수도 있고. 혹은 옛날 집에는 접지공사 안되있는 경우 많은데 접지문제일수도 있음.. 접지공사 안되있으면 충전기같이 전압높은거나 전기많이먹는거 특히 열뿜는물건 드라이기 열풍기 전기난로 이런거 쉽게 고장남. 그래서 그런집은 집 뜯어서 접지공사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접지만들어주는 그 특허달린 5만원짜리 멀티탭 따로 사거나 검전기 이용해서 플러그방향 뒤집어 꼽으면서 누설전류 최소화라도 해야됨

그거 온도조절기가 구린거임

압도적인 수준이었음? 하나 장만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