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캐릭빨 수면게임

겜을 먹여살린 허벅지

와 평범한 시골처녀!

허벅지 원툴(개쩖)

허벅지 원툴이지만 그 원툴이 너무 강력한

1편 스토리 개재미없던데 2,3은 괜찮나

허벅지구경겜

댓글 덕에 돈아꼈네

내가 로로나 때 부터 아틀리에 했던 사람인데
아틀리에 자체가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잘만든 게임이 아님
본인이 여자들끼리 노는 만담같은거 좋아하는 취향이면(넵튠같은거) 상관없는데
아니면 백퍼 후회함

요 겜은 60% 할인이 최댄가? 야벅지 한 번 보고 싶긴 한데 원체 노잼이란 소리가 많아서 고민되네

1 입문 하기 좋음 스토리 좆같이 무난하게 노잼이었음 게임은 기존 아틀리에보다 존나 라이트 해서 개인적으로 노잼
2 스토리가 대체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하지만 게임으로써는 기존 아틀리에 느낌이 나기 시작해서 좋았음
3 아직 안 해봄
일단 전투가 라이자 들어오면서 아예 바뀌었는데 점차 발전해서 전투가 기존에 비해서 상당히 스피디 하고 재밌음

여자애들끼리 떠들면서 보빔하는거 좋아하는거 아니면 그냥 이돈으로 딴거하는게 낫고 라이자가 연금이 시리즈중에선 라이트한 편이라 입문하긴 좋은데 연금 자체가 템 줍고 뭐 만들고 하는거 흥미 없으면 그냥 고통일정도로 호불호가 심한데 이게 게임 끝까지 계속 해야하는거라 잘 모르겠으면 안사는게 나음

훌륭한 허벅지

찌찌 흔들며 뛰어가다가 가슴골 클로즈업하면서 '별 볼일 없는 농가의 딸 아무런 장점도 없는 나' 역대급 개소리 오프닝 
인게임에 ㄹㅇ 평범하게 생긴 엑스트라 시골년들 한가득 나오던데 뭐가 어쩌고 저째

뇌빼고 하는 ㅈㄴ 만듬세가 성의없는겜인데 어케보면
6-10만원씩하노

아틀리에만큼 호불호가 개씨발극심하게 갈리는 jrpg는 없을듯ㅋㅋㅋ

난 존나 재밌게 했는데....취향호불호가 심하나보네

그래서 1편 번역있음?

강화하면서 수치딸 치는 거 좋아하는 사람에게 걸맞은 겜

다른 아틀리에 안하고 라이자만 했는데 아틀리에 시리즈 입문하기 가장 좋다더라

허벅지를 위한 허벅지에 의한 허벅지 게임

나 솔직히 이거 캐릭빨게임인지도모르겠음 캐릭빨치고는 일러만 좋고 인겜은 허접함 게임퀄리티도 좀...

스토리는 가벼운 애니정도 느낌 깊은맛은 없음
이 게임 백미는 몹드랍재료랑 연금술레시피로 각종 장비 맞춰나가는 재미인데
이거에서 재미 못느끼면 취향에 안맞는게임이라 보면 됨

턴제면 턴제지 실시간턴제 ㅇㅈㄹ해서 싫어...
턴제게임에서 생각하면 턴 뺏기는게 말이냐 시발

소피로 입문해서 플티까진 땄는데 지금생각하면 어케했나 싶음
쌍둥이 아틀리에 샀는데 이런 겜을 굳이 꼭 해야하나?? 싶어서 라이자부터는 그냥 안사기로 했다..

ㅅㅅ

허벅지보고 들어갔다가 이 악물고 엔딩봤다

명성에 비해 실망많이할거다 애초에 중소기업겜이라 그거 감안하고 사라

턴제 게임 안해

평범한 시골 소녀

허벅지추

사실상 야겜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 하다가 라이자하면 진짜 이 씹새끼들 서사도없고 무슨얘기하는지 알아듣기도 힘들고 존나 오글거리고 암튼 그럼

난 너무 루즈하고 별로더라 일단 jrpg의 턴제 시스템부터 불호라 캐릭터만 보고 하겠다는 사람이면 잘 고민해보셈...

허벅지 보고 쌀 자신 있으면 하는게 맞고 아니면 안하는게 나음

사실상 스토리 전투 전부 2023년 기준 모바일 똥겜보다 2단계는 뒤쳐져있기 때문에 연금에 정 못 붙이면 엔딩보기 아주 괴로울 것... 재미 포인트는 최강의 화염 지팡이를 만들어볼까? + 거기에 스플뎀을 추가해볼까? + 부속 효과로 점화 붙인 것처럼 도트뎀도 줘볼까? + 맞으면 스턴도 걸리게 해볼까? 하는 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장비를 커스텀 할 수 있고 그 가짓수가 다양해서 그거 조합하는 재미임... 빠져들면 주말 10시간 가마질만 하게 되지만 안 맞으면... 돈이 너무 아까울 것... 아틀리에 시리즈 세일은 그리 자주 오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찍먹 할 거면 지금 들어가보는 거 추천

1만 하고 2 안했는데 3할만한가 아틀리에 시리즈 다 비슷비슷해서

라이라이 자자자!!

이게 그거구나

60퍼는 좀 솔깃하네

무조건 해야하는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