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겜

어릴떄하고 존나기억났던게임

쟤는 왜 얼굴에 led 스트립 박았음?

이 회사의 역작이긴 한데 지금 시기에 즐기기엔 전투도 너무 고통스럽고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한듯....
진여신5도 괜히 샀다 싶더라
회사의 기술력이 20년 전에 고대로 멈춰있는 느낌임
중간에 페르소나는 3d보단 결국 성우나 2D의 미적인 느낌으로 잘 다듬었던걸까 싶고...
메인 음악 감독도 다른데 가버려서 브금도 최근 작들은 다 밍밍함

뒤에 해골얼굴이 앞에있는 남캐 가슴만지는걸로 보여요 시발 뇌청소 해야할거같은데

지금하면 게임 낡았다는 느낌 아포칼립스 턴제 좋아하면 사는데 요즘 턴제들에 비해 복잡스럽고 불편할거임 이것도 10년이 훨씬 넘어버린거 생각하면...

소울해커즈2 샀던거 돈 아깝던데 이번 p3 리로드는 또 예구 해야지

크 예전에 데메크3랑 같이 재밌게 했었는데

사실 추억 없으면 권하긴 힘듦.

페르소나3 4 5만 해봤는데
이거 어떰 할만함?

페르소나3인줄

내ㅔ가 시바 이거 초회판을 삿는데 씨발!!! 차라리 컴플리트 팩을 사면 덜아깝겠다 시팔....

그대의 죽음에 대한 저항은 그저 방황일 뿐.

이거 솔직히 난이도 내리고하면 노잼인데 올리고 몸비틀면서 하면 재밌음..본인이 고통받는거 좋아하면 그렇게 해봐라

엇 벌써 가격 원복 되버렷네 아쉽다..ㅠ

얼마전에 ps2용 원작으로 깨고 엔딩봄.. 너무 불편해서 울면서 함. 리마스터고 뭐고 다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