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네
블루라는것도 그렇고

아무리 8테라라지만 요즘 세상에 누가 하드를...

블루는 그냥 거르라고 말해주고 싶다.

따로 읽고쓰고 많이 안할거라 걍 블루샀었는데
읽거나 쓸 때 소리 꽤 난다 자주 읽고쓰고 할 용도로는 비추임

이렇게 보면 가격 괜찮은거같기도
어차피 16테라 엘리먼츠 핫딜도 대략 28~30만에 뜨는데
저거 두개 사서 das까지 돈 조금 더 주고 박으면 그게 그거네
엘리먼츠는 시발 절전모드 온오프 불가능해서 좆같긴 함

분명 저렴하긴한데 저번 9만원대 보니까 이게 성이 안차네 ㅋㅋ

블루 4테라 잘쓰고잇긴함

하드 사야 하는데... ㅠ
왜 블프 끝나고 외장하드 맛이 가려는 건지... ㅠ

블루 8tb는 CMR이라서 괜찮음. 블루라인에서 CMR이 1tb, 8tb고 나머진 싹 SMR일걸?

그린 블루 이런건 내구성가지고 나눈거임?

8TB부터는 CMR이라 블루도 단순저장용으로 괜찮고, WD 14TB 외장적출해서 나오는 HC530, HC550보다 성능은 떨어져도 소음은 훨씬 나은편이라 자리만 많으면 여러개 사서 구성해도 됨

아무리 떱디블루라지만 8테라에 14만원이라니
VS
아무리 8테라에 14만원이라지만 떱디블루라니

wd블루 4테라 짜리 8년간 별 소음 없이 잘 쓰고 있어서 8테라짜리 계속 보고 있는데 저 가격도 살짝 고민 되네

난 하드 많이 쓰니까 개꿀따리

ㅅㅂ 눈앞에서 매진당했내

고민하다 1개 남은거 보고 걍 질럿네 ㅋㅋㅋ

하드는 사실상 외장으로 물려서 데이터 백업 하는 거 말고는 이젠 쓸 데 없음.
근데 이것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 회사의 데이터 백업용 같은 거 말고는 개인은 8T까지는 필요 없음.
즉, 그냥 2T짜리 하드 사서 데이터 백업으로 써라.

지난주에 헬게이트 바라쿠다 8t 9.5에 탑승해서 지금 건너오는중

매진당했네

쉬이발... 4테라 12마넌 주고샀더니만...

일본의 파란하드

싱글벙글 하면서 들어왔다가 블루인거 보고 꼬무룩함...

시발 웬디블루 SSD기다리고 있었는데
헐레벌떡 눌렀네

블루구나..

아놔 품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