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찜 오늘 먹을까하다가 홍익 먹음 ㅋㅋ

양 너무 적어

두찜 무난하게 맛있긴함

맛의 유지를위해서 살균아닌 레토르트는 그럴만함. 양념이 배는정도나 그런게 점바점이면 프랜차이즈로서의 장점이 희석되기 때문에 맛의 일관성을 위해서 레토르트 하는건 문제가없음. 공장에서 기계로 양념에 재우나 사람이 지점에서 재우나 무슨차이임?

아무나 초대코드 써주셈

개인적으로 동궁찜닭보다 양이 좀 적어서 별로더라...

두찜 메뉴 뭐가 맛남?

양이 적어졌어잉

방금 주문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다시는 주문 안할거 같네요 ,  양도 적지만 ,  무슨 잡채 면발이 절반이고 , 고기는 너무 소량 .. 맛도 중하 ....   배달료 포함 13000 원에 먹었는데 ,  솔직히 그것도 가성비 안나온다 생각들정도로 .. 와 .. ;;;;  1년동안 먹어본 배달음식중 거의 최악 순위권으로 기억될듯요

먹다가 가장 빡친건 ... 야채가 너무 없어요 ,  양파  3점 ?  대파나 이런건 보이지도 않고 , 감자랑 고구마 .. 끝   고기가 없으면 야채라도 좀 넉넉해야할텐데 ..  국물에 밥 고기조금에 몇점 집어먹으니 끝 ..  면은 너무 불어서 먹더가 버렸습니다

두마리 2.3만원할때 자주 포장해서 먹었는데 요새 살벌하다

두찜이라길래 고민 씨게 하다가 그냥 집 앞에 담꾹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