쟌슨빌 이런거보다 땅스 시켜먹는게 낫대서 함 시켜봄
가격은 얘가 더 센데(1.89) 맛만 있으면 그만인거야
가득햄 메뉴에 육수 추가했고 미소 베이컨 한 포 넣었음
4인분은 충분히 나올 것 같아 보인다

맛평가는 다 끓고 먹어본다음에 남겨보겠음



맛평 -

4/5

가성비 9900원이면 ㅆㅇㅈ
밖에서 사먹는 기분 남.
국물 무난하게 맛있음

첨엔 레토르트에 비하면 다소 슴슴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먹다보니 자연식 먹는 기분이고, 계속 먹게 됌. 이런 국물이 진국이거든
내 취향은 쟌슨빌의 찐득한 매운 국물쪽이긴 한데 취향 제외해도 객관적으로 맛있음

부찌는 여기서 포장할인 받아서 사는게 가장 좋은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