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중 강행은 확정 같은데
-->> kc인증 안 받으면 금지 <<-- 


이거 반발 많아서 발언 철회하고 일단 kc인증 없어도 허용은 하는데 들어온 거 검사 했을 때 유해 물질이 일정치 이상 나오면
 "해당 물품만" 금지하고 추후에 해당 업체에서 개선 후 kc인증 받으면 그때 허용해준다.

까지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인데 그때 이후의 내용을 못 봐서..

여러 챈들 보니까 "이거 지금 사면 통관 걸릴 듯", "얘네 kc 안 받음", "배터리 아니라 상관없음", "완제품이라 ㄱㅊ", "벌써 규제 시작한 듯 나 걸림" 같은 이야기가 보이길래.. 혹시 정확하게 정리된 글 있음?


(댓글에 좀 찾아보고 말해라 도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