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pixiv.net/artworks/113466220

https://www.pixiv.net/artworks/114142573

https://www.pixiv.net/artworks/116287787

https://www.pixiv.net/artworks/116190783

https://www.pixiv.net/artworks/116414462

https://www.pixiv.net/artworks/116386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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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iv.net/artworks/11326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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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글작업은 잠깐 쉬고있음 이렇다 할 아이디어가 없어서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원신 해봤는데

확실히 킹반인들은 사태 ㅈ도 신경 안쓰더라..



다행이라면 다행인거고 아니라면 아닌거지만


뭐.. 덕분에 마음이 훨씬 가벼워지긴 했음




솔직히 이제 쓸만한건 다 써서 이전처럼 창작욕구가 막 발현되고 그렇진 않지만

거의 대분의 시간을 어느 글이 좋을까.. 하면서 살고있는듯 

겜하는 도중에도 아이디어 생각나고 그러는것같아



그리고 소설책들을 읽어보면서 느낀건데, 엥간한 글들이 내가 쓴 글과는 너무 다름.

이게 책을 ㅋㅋ 반평생 안읽다보니까 ㅋㅋ 이렇게 된것같음 ㅋㅋ


남들 글 보면서 와 개쩐당 읽으면서 쑥쑥 생각이 나네 하는데


몬가 내 글은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듬


이건 연습하면서 좀 더 나아지겠지



아무튼 팬픽을 봐준, 봐주지 않은 모든 푸붕이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