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미 하나 있었어서 6재가 되어버린


극악 무도한 민트도넛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결제 태도로 다 물리치고 쟁취했더


흠 사실 무뽑 혜자일때 들어갈까 싶었는데


과연 내가 그러고도 푸리나맘이라고 할 수 있나?


에 대한 고민 끝에..해벌임.. 


마신임무를 하고 너무 맴찢이었거든..


이젠 푸리나도 조금이나마 행복해졌을까?


백출쉑 호강했네...슈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