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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늘 열심히 일해줘서 고마워 박사, 지금의 로도스 아일랜드가 있을 수 있는 건, 전부 박사의 노력 덕분이라구!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달라는 뜻으로 '솔티드 에크 초콜릿'을 보냈으니까 일하다가 당 떨어지면 먹어줘!

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의료부 쪽에서 계속 뭐라 하는 거 있지,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은 건강과 몸매의 가장 큰 적이라고······ 그,그치만! 못 참을 정도로 맛있는걸! 이건 어제 줬던 거랑 같은 초콜릿이야, 박사한테 하나 더 줄게!

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야근 할 땐 늘 간식을 먹으면서 집중을 하곤 해. 이게 바로 현대 직장인의 비애라는 거겠지. 주의력이 완전히 분산된 상태라면 뭘 먹어도 소용없겠지만······ 아참, 이건 오늘 분의 초콜릿이야. 까먹지 말고 받아둬.

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박사, 그거 알아? 사실 우리 구매부의 간식은 대부분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약품을 개발하다 우연히 만들어진 거란 거. 무심코 탄생시켜버린 작품이라니, 되게 낭만적이지 않아? 아, 안심해. 이 초콜릿은 그런 게 아니니까. 그, 그냥 친구한테 받은 거라구······

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박사~ 좋은 아침! 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어. 바로 이번에 만든 초콜릿이 오퍼레이터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지! 이 초콜릿이 정식 판매될 날도 머지않았어! 오늘도 박사한테 하나 줄게! 다음부턴 용문폐로 사야 할 거라구!

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솔티드 에그 초콜릿의 정식 출시가 취소됐어······ 도베르만 교관님이랑 카디건, 그리고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완강히 반대했다더라고. 왜 다들 그렇게 반대하는 거지?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박사한테 줄 수밖에 없겠네.

클로저에게서 온 메시지
초콜릿 계획은 실패했지만, 연구원한테 있어 실패란 늘 있는 일 아니겠어? 새로운 에너지 식품이 또 개발 중이니까, 기대해달라구! 이건 마지막으로 남은 초콜릿이니까, 박사가 대신 처리해줘.



오픈 초기에 매일 이런 메일 보내면서 뿌림

클로저가 만들었다는데 소금에 절인 노른자 맛 초콜릿은 대체 뭐지


도베르만과 카디건이 반대한건 페로족이라서?

아님 맛대가리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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