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좆된 세상'이 배경인 게임이랑 '좆되고 있는 세상'이 배경인 게임이 얼마나 차이가 큰지 알거같다

명방 스토리 볼때마다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공포랑 역겨움 사이의 무언가 감정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