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시아와 바이비크,파인콘,플룸 등 리베리 종족 소수에겐 날개가 있음

플룸은 2정 일러도 스킨도 없어서 그냥 날개가 있단 것만 알 수 있음.

근데 파인콘은 스킨과 2정 일러를 보면 날개가 엉덩이에 돋아있고 움직임

바이비크의 2정 일러를 보면 허리춤에 날개가 돋아있고 날개가 바람부는 방향 등관 상관없이 움직임

깃털도 있고 움직이는 형태를 보아 근육이 있을 거임

날개가 허리춤이나 골반쪽에 돋아있으니 아마 다른 사람을 껴안았을 때 날개랑 팔 둘 다 써서 껴안은 사람이 못 도망가게 하거나 뒤치기를 할 때 잡고 박는 용도라는 걸 대충 알 수 있음

그리고 이 날개달린 리베리아가씨들을 끌어안으면 깃털 덕분에 따뜻함은 보장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