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빵 하고는 관계 없지만 여기가 주 활동 채널이라 질문 하나만 할게. 

자취하는 사람도 나름 있는 듯 해서.


이사 가려고 알아보다 마음에 드는 집(오피스텔 4층)을 찾았는데, 4차선 대로변이면 창문 닫아도 많이 시끄럽겠지? 자하철, KTX 역 도보 4~6분 거리고, 인근에 관광지가 있어서 유동 인구는 있는 편.


부동산에서는 복비 받아 처먹으려고 낮이고 밤이고 쥐 죽은 듯 조용하다 ㅇㅈㄹ 하는데 믿음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