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리그 라이브



텐션 업을 스코어러한테 줘야 하는데

그럴려면 백마나 같은거 써야 해서 그냥 라보 버리기로 함

아니면 텐션업 빤짝이 쓰던가... 있으면


페오이 2레인에 두면 콤보 끊겨서 야즈쿠 딜 덜 나올테니 그냥 4레인에 넣어서 디버프 넣는 용도로 썼음

비주얼 레인에 둘만한거 없어서 그냥 파즈쿠 넣었는데

페오이나 파즈쿠를 곰스즈 써도 됨


4레인덱 만들어도 되는데 두번째 라이브가 비주얼 확정이기도 하고

리그 공략은 덱 하나만 올리니까 센터덱으로 짰음



두번째 리그 라이브



센터덱 SP가 너무 초반이라 그냥 4레인덱 짰음

텐션은 넣을 방법이 마땅히 생각 안 나서 라보 버렸음


디버프가 없는데 왜 청루코 썼냐면 페리오가 A 먹으면 그거 반전하면서 비주얼 부스트 얻을 수 있어서 넣음

그래서 별리오 페리오 청루코는 넣어주면 좋고


수루이로 비주얼 나머지 채웠고, 댄스레인 넣을거 없으면 넣는 페쿠라2 넣었음

물론 여기에도 곰스즈 같은거 넣어도 됨




주의) 따라했는데 진건 내탓 아님

렙 차이 나도 조합에 따라 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