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다니는 학붕이라 낮에 택배만 받아놓고 정신없이 학교 갔다가 이제 집 와서 뜯고 확인함

간식까지 넣어줄 줄은 몰랐는데 너무 고맙고..
하필이면 먼저 받아간 사람이 루이가 아니라 레이를 받아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 어떻게 남은게 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애 2번째 아이프라 굿즈고 서코도 가고 싶었는데 돈도 시간도 없어서 못 갔음...

이벤트 열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당첨되서 영광임 동봉된 간식은 당 땡길 때 챙겨먹겠음

내가 취직할 때 까지 커뮤가 살아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여유 좀 나면 나도 함 이벤트 열어봐야지

개최자도 참여자도 모두 수고 많았슴,,,
루이 스탠드는 고이 장식해놓도록 하겠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