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자 입장에서 보면 흥미롭고 후대에서 보면 재밌는 연구거리지만


내가 겪으면 그건 지옥도가 펼쳐질거고 악몽일것이고 끔찍할거라는 생각을 하면


전쟁이란건 어떤걸까 심오해짐...


국민들이 나서서 전쟁하자고 하는건 집단 광기로 봐야하는걸까? 아니면 자신들과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헛소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