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살면서 엄마말 잘 들음 ㅇㅇ

어릴 때에도 떼쓴 적 없고 키울 때 운 적도 없음
상남자 쿨 가오 부리는 게 아니라 ㄹㅇ임 구라없이 그냥 유독 눈물을 잘 안 흘림 말은 못하지만 나중에 보니깐 못 흘린 걸 수 있지만 암튼
이게 착한 일이지 ㄹㅇㅋㅋ 걍 부모님 말 잘 듣고 안 개기고 정상인으로 살면 그게 효도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