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번역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올림.

머한:성장기도 안온지라 가슴 자체가 없음.
성장기 와도 큰 변화는 없음.
단 키는 꽤 커짐.(짱깨보다 머리 하나만큼 큼)
키가 작다는 말에 꽤 민감함.
화장품이나 향수를 좋은 것만 써서인지 향기가 남.

좆본: 에이쉬언답게 젖통 작음.
포니테일 있음.
머리는 염색이 아니라 갈색임.
하루에 한번 거품목욕 즐기느라 몸에서 라벤더 향이 남.

짱깨:키는 동북아 3국 중에서는 가장 큼.
(반갈죽 이전 머한보다는 작음)
슬렌더한 체구=빨통 작음
잘 안씻어서인지 꾀죄죄한 냄새가 남.

머만:좀 많이 작고 잘 씻어서 좋은 냄새난다는 거랑 날개만 빼면 짱깨랑 비슷함.

루스끼:나라 자체가 반갈죽된지라 키도 젖도 반갈죽됨.
우크라이나보다 작은게 컴플렉스임.
곰같은 동물 냄새가 나는걸 가리려고 진한 향수 쓰는데 잘 안가려짐.

벨라루시:루스끼 클론.
우유좋아함.
분유 냄새남.

독궈: 젖 그 자체.
비율로만 따지면 가장 큼.
(순수한 크기로는 미국이나 멕시코가 더 큼.)
꽤 수수한 외모로 그리려고 노력한것도 와꾸보다는 빨통에 눈길가게하려 그랬음.
키는 일본보다 약간 큰 정도.
암내를 비롯한 체취가 꽤 심한데
데오도란트까지 쓰는데도 묘하게 냄새남.
암내난다는 말에 유독 상처받음

교황청:가슴 언급하면 벼락맞을거 같음.
키는 그냥저냥.
머리카락은 갈색임.

단풍국:전반적으로 큰 편이기는 한데 천조보다는 작음.
알로에 오일 냄새남.

오씨:빨통 크기로는 미국 다음 감.
키도 꽤 큼.
자외선 차단제하고 향수 냄새남.

천조:빨통이 제일 큼.
멕시코가 그나마 비빔.
키는 상당히 큼.
오일하고 자외선 차단제 냄새 남.

리투아니아:커여움.
키 작음.
분유냄새가 난다.

엘랑스:코트에 가려져서 그렇지 가슴은 꽤 있는 편.
키는 윾럽내에서는 평균.
체취 신경 안써서인지 꽤 암내가 심함.

루마니아:가려져서 그렇지 빨통 ㅈㄴ 큼.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본인은 피냄새라고 우기지만 사실은 밤에 몰래 마시다 흘린 토마토 주스냄새임.

영길리:꽉 끼는 수트에 가려져서 그렇지 젖통자체는 독궈랑 비빔.
키는 엘랑보다는 크고 독궈보다는 작음.
안경 쓰는 이유는 폼임.(시력 정상)
냄새는 홍차냄새밖에 안남.
몸 자체가 홍차에 찌들어있음.

힌디:가슴은 평균이상.
꽤 귀엽게 생겼는데 안 씻어서인지 흙이랑 짐승 냄새 남.

케밥:키랑 가슴 둘 다 ㅈㄴ 큼.
입만 닥치고 있으면 개꼴림.
우유랑 꿀 냄새가 남.

미얀마:키는 머한보다 크고 좆본보다는 작음.
진흙 내음을 풍김.

윾머:가슴은 좀 작음. 그 대신 키가 큰 편.
성격은 아랍보다 약간 나은 수준임.
우유랑 꿀 그리고 약간의 밀가루 냄새가 남.

타이:가슴은 좆본보다 약간 큼.
키는 대신 좆본보다 작고 머한보다 약간 큼.
고수 냄새랑 꽃냄새가 묘하게 짬뽕됨.

아르헨:아메리카 계열답게 미칠듯한 빨통과 응디를 자랑함.
운동하는걸 좋아하디보니 땀 냄새가 남.

폴스키: 완전히 작살났다가 시체를 대충 모아 부활시킨 애인지라 어딘가 애가 살짝 부족하고 원본보다 키도 작음. 동유럽계 슬라브 중에서 빨통이 가장 큼.
입만 닥치고 있으면 꼴림.
크림이랑 분유의 중간 가까운 냄새가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