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어라 쿠루미다. 정확히는 쿠루미 데어불 아이돌 버전. 일단 케이스를 열어보자.





위를 시계처럼 만들어놨다. 컨셉 잘 잡았네.




이번엔 산게 대부분 비싼만큼 다들 ㄷㅣ테일이 상당하다. 비닐로 각 파츠를 세밀히 포장해왔다. 참고로 팬티는 하얀색.





화려함은 떨어지나, 마무리는 괜찮다. 특히 치마 뒤에 프릴이 잔뜩 달렸는데 괜찮은 모양새다.





마지막은 오늘 산 진열대에 올린 쿠루미&미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