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인권을 증진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거임
여성 인권 증진이 옳든 옳지 않던 간에,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날 경우, 사실상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고 그만큼 남성이 줄어드는 건데
여성은 남성만큼 생산력이 없기에 (업무능력 뿐 아닌 직종 선택 등) 사회 전체적으로 생산성이 떨어짐
반면 그만큼 출산과 육아를 하는 여성이 줄어드니 인구는 자연스레 덜 증가하거나 감소하게 되고
무엇보다 선천적이던 후천적이던 능력이 안 되는 여성을 어거지로 떠받들어주려고 하니까
그 떠받드는 비용과 수고와 희생이 엄청나게 커짐
여성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만 하면 알아서 능력대로 균형이 맞춰지만,
지금으로 확실해졌듯이 여성이 대체로 능력이 덜 하기에, 인위적으로 균형을 맞추면
그러니까 할당제나 금전 지원처럼 대놓고 밀어주기를 하다보면
그만큼 능력있는 사람을 못 쓰게 되고 세금이 들어가니
사실상 생산 대신 낭비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음
+1 +1 해서 2였던게, +1 -1이 돼서 0이 된다고 할까
아니, 여성의 무능력과 탐욕의 남성의 생산능력을 넘어섰기에
사실상 +1 -2로, -1임
그래도 5년 전에는 여성도 사회에서 잘 하는 분야가 있고
여성 인권이 사회 내에서 증진되면 장기적으로 긍정적 역할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이번 5년동안 확실히 알게됐음
여성은 상상 이상으로 무능하고 탐욕스러움
자신들에게 들어가는 엄청난 지원과 또 그걸 떠맡는 남성들의 엄청난 희생이 있는데도
그걸 대놓고 무시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남성을 모욕하고 비난하는 걸 보면... 애초에 동일 선상에 올려두지 말았어야 했음
지원이나 인권 증진도 마찬가지로, 국가 사회 전체적으로보면 엄청난 손해고 낭비야
사실상 여성 지원은 장애인 지원과 다를 게 없는데
문제는 그 장애인이 인구의 반인데다가
장애인은 그냥 여러 교육과 금전적 지원으로 기회를 줄 뿐이지만
여성은 아예 편향적인 결과를 갖다 주니까 문제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여성은 상상 이상으로 무능하고 탐욕스럽다.
여성 인권 증진은 여성을 포함한 국민 전체에게 장기적으로 큰 재난을 초래할 뿐이야.
그렇다고 조선시대로 돌아가자는 얘기는 아님
그런데 무슨 장애인 지원하는 것 마냥 여성을 지원하고 특별취급해선 안된다는 거지
첫째로 지원하기엔 인구의 반이고,
둘째로 지원할 경우 장애인보다 더 많은 비용과 희생과 손해가 생기며
셋째로 지원할 이유가 전혀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