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시기 나오니 '이제 그만싸우자노' 이 소리 슬슬 나오는데


단순히 복수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계집년들 참교육을 해야 함


인간은 이성으로 예의를 갖추고

짐승은 두려움으로 예의를 갖춤


그런데 현재 2~30 대 계집년들은 이성도 없고 두려움도 전혀 없음


자신들을 위해 희생해서 나라지키고 평소에 배려하고 노예처럼 봉사해주는 것에 감사하기는 커녕


군대가 혜택이라 발광하며 좀 더 자신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는다며 혐오자로 몰아가는 게 계집년들의 현실임


단순히 나쁜 것 이전에, 현실을 전혀 모름

모든 사람 특히 남성이 자신을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믿는 족속임


이러한 무지한 광기를 해결하기 위해선

단순히 2010년대 이전으로 돌리는 것으론 부족함

계집년들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쓸모가 없고 기생만 하는 것들이라는 걸 확실히 해야 함


여대를 비롯한 여성전용기관을 폭파하고

여성우대전형 싹 다 폐지하고

페미니즘 시민단체나 정치인 언론인들 꼬투리 끝까지 잡아서 감방에 쳐넣고

여성징집은 물론 비복무자에게 국방세도 물리고

남성 노동자와 산재피해자들 무엇보다 참전용사들에게 더 없는 지원을 해야 함


이렇게 보면 다시 여성을 차별하는 듯 하지만

그렇지도 않음 하나하나 따져보면 저게 정상임

지금까지 미친 사회에 살고 있었던 것 뿐


지금 계집년들은 말로 해서는 교육을 못 시킴

그냥 힘으로 찍어누를 수 밖에 없음

물론 말이 통하면 대화가 최선이지

근데 시발 대화 자체가 불가능하잖아

대화를 하더라도 먼저 두려움으로 예의를 주입시키고 대화를 해야 함


누군가는 이게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하겠지만

짐승과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야말로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야

지금 계집년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다

제발 현실을 보길 바란다


이러면 또 일부 여자는 안 그렇다는 얘기 할 텐데

그건 일부 무슬림이나 중국인은 착하니 그들을 무제한적으로 수용하자는 것이나 같음

사실상 지금은 계집강점기와 다를게 없고

독립투사가 일제 참교육하듯 계집년들 대가리 쪼개 죽여버려야 한다


전쟁 중에 비폭력 주장하는 개소리는 하지 말자

미국이 평화를 지지한다며 2차대전 참전 안 했으면 세계가 어떻게 됐을까

적어도 지금, 여성 탄압은 좋은 건 아닐지라도 꼭 필요한 거다


사람에게는 대화를

짐승에게는 폭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