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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접해본 인식의 차이인 거임

남자는 급식이든 아직 미필이든 좋아하는 분야가 성향차이덕에 보통 평균의 여자보단 좀 더 군사관련의 이미지를 게임이나 영화나 자주 접하면서 머리에 무의식적인 인식이 깔리는데 여자는 관심사차이 때문에 소수를 제외하면 전혀 이미지 인식이 없는 백지 상태인 수가 더 많다는 거임. 좀 많은 정도가 아니라 남자에 비해서 한참 많은 거가 문제란 거지


총의 위험성(드라마랑 달리 맞으면 골로간다) 총의 원리(누르면 격발/약실 존재) 수료탄의 파괴력(조온나 위험한 무기다) 우리가 드는 총의 종류(적어도 이게 소총인지 저격총인지 샷건인지) 이런 거 군대 가기 전이라도 어느정도 최소한은 알지만 여자들은 완전 백지더라



지금도 다큰 성인여자가 신경질 난다고 사회에 떽떽거리면사 싸우려 덤비는 모습보면 "남자는 어려서부터 처맞아보니깐 내가 때리면 내도 맞을 수 있다는 거를 배워오지만 여자는 오냐오냐 해주니간 지들이 처맞을 거란 학습을 배운 적이 없다"라는 반응이 나오는데 난 이게 군대에서도 반복될 거라고 봄


교관이 총구 사람한테 돌리지 말라고 소리쳐도 네하고 그만두는 거가 아니라 "왜 그러면 안 되는데요?" 이지랄할까봐 더 문제임




여군징병 반대한다는 거가 아니라 난 여군징병 찬성인데 내가 하는 말은 저래서 반대해야함이 아니고 하는데 일단 하면 백퍼 예상되는 여군만의 또다른 병크가 저부분일 거같음 딱 예상되는 부분이 저거임




저 영상만 봐도 남자도 폐급이 존재하겠지만 대부분의 남성은 그간 보며 자라온 것 덕분에 1더하기1 하자마자 2가 떠오르듯 인식이 쌓인 거가 있다면 수료탄=위험=바로 던져야함까진 자동반사적인 판단이고(뭐 너무 긴장하면 몸이 안 움직이는 심리적 질환있는 사람 빼고) 그 다음부터 좀 머리가 긴장 풀린 사람들이나 던질 때 아무데나 안 던지고 일단 안전하게 방향 고려해서 아군 피해없는 쪽/높이로 잘 던진다라는 사고까지 하지만 적어도 여기까지 못 오는 팀킬사고 치는 폐급이여도 


남자는 보통 손에 수료탄(핀뽑)=던진다=안 던지면 난 죽는다. 정도는 자동반사인데 영상처럼 일단 여자가 멍청이도 아니고 지능문제가 있는 사람도 아닌 방송인=학력있는 사람임에도 그냥 수료탄 핀 뽑고 멀뚱멀뚱 이제 뭐해요?하고 처다보는 의식 내면에 깊게 깔린 인식이 다르단 거임 




그나마 기대 효과는 남자들 중에 가끔 자기 집안/인생/삶 작살난 애들이 어차피 사회로 돌아가면 더 희망이 안 보이는 애들이 걍 군대왔다가 말뚝박는 태생 흙수저같은 경우처럼 여자백수 줄어드는 효과는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