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40% 에너지 순 효율을 이루었다는 핵융합 방법이 어떤 방식이였었냐면, 레이저-빔을 연료 펠렛에 쏘는 방법이였지


근데 찾아보니까 새로운 방법이 있다고 함


이게 기존에는 우리가 주로 아는 핵융합 방법이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우리가 아는 토카막 방법이고, 하나는 레이저-빔 방법이였음


토카막은 노를 젓듯이 코일 안에서 전류가 존나 돌면서 핵융합까지 가는 방식이고,


레이저 빔은 연료 펠렛에 빔을 쏴서 표면이 플라즈마화가 된걸 압축시켜서 핵융합을 하는 방법이였지


근데 이번에 소개할 것은 양쪽을 합친 방식임;;


삼중수소 등을 넣은 핵융합 연료를 가열시키면서 분사한 후, 자기장을 통해서 플라즈마 상태가 연료를 가둔 뒤, 존나 빠르게 가속시켜, 이를 중앙에서 부딪치게 만들어 핵융합을 시키는 방법임





근데 이렇게 핵융합이 되면, 중앙의 자기장이 변화하잖음?

그래서 자기장의 변화를 바로 전기로 변환시키는 거지;;

꿀렁꿀렁 변화하는 자기장을 피스톤으로 쓰는 겨;;



열-> 운동 -> 전기가 아니라, 운동 -> 전기로 중간 상인이 사라지니까, 효율이 상승할 수 있음;; 그러고 폐쇄된 형태로 설계 "가능"


이게 "대국"

"중국" 따위는 깝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