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iloveanimal/79499811
ㄴ 이 글에서 이어지는 내용임
내가 찍었던 그 장소 바로 한 도로 건너편 골목에 있는 작은 1층짜리 작은 피시방과 게임장들도 마저 찍어봄
성인전용 게임장이라고 한다.
이런곳 치고는 심플한 디자인
위에 하얀 벽 부분이 뭔가 하얀 후드 뒤집어쓴 사신? 마법사? 가 내려다보는 느낌임
금발여자 슴가 보소
저놈의 멍멍이들은 또 보네
뭐가 터진다는 거야
돼지는 귀엽네
슬롯머신 대량으로 취급하나 봄
비닐때문에 잘 안보이겠지만 보다시피
여긴 영업하는지 모르겠다
은혜갚은 두꺼비?
여긴 누가봐도 접은 곳
여기도 좀 커보이는게 들어가보면 슬롯머신 대량으로 있을듯
여기도 심플하다
피망 뉴맛고 캐릭 하이
도박장과 성인용품점의 콜라보. 같이 엮인 원피스가 불쌍.
여긴 누가봐도 접은 곳(2)
그놈의 도그하우스
뭐 한결같다
언제적 오징어 게임이냐
위에 간판은 이렇다
저 개가 팔 든건 처음 봄
게임장과 란제리폴의 콜라보
다른 곳과는 달리 조커가 간판이다.
우.와.정.말.기.대.된.다~
뭐 그렇다
슬롯이라는 단어도 은근히 많이 쓰이네
여긴 누가봐도 접은 곳(3)
이하동문
여긴 저렇게 세곳이 또 나란히 있음 ㅋㅋ 저러는데 서로 장사가 되나?
여긴 하는지 안하는지 몰루?
사장님한테 형님이라 불러야 할 기세
문 안을 보면 먹을 것들도 파는 것이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동네에 한 무인세탁소 위에도 차지한 도그하우스
저 강아지들은 이번에도 시선을 강탈했다.
긴 글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