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든 교양이든 인문학 교수가 레포트 써오라는거는 보통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 위해서일때가 꽤 많은데,

스스로 한번 쭉 써보고 챈에 올려서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니들생각은 어떠냐 이러기 괜찮지 않겠나? 이게 고찰이잖아

어차피 엄근진한 채널 아니고 답변수준도 대충 고만고만하니 댓 읽다보면 어 학식수준에서 이런생각도 괜찮네 싶은게 나올지도 몰라

그러면 C+받을거 B- 받을수도 있고 좋잖아 자기한테도 개이득임.

첨삭을 받으라는게 아니라 학식수준 부근에서의 아이디어를 얻으라는거고, 못얻어도 챈질하고 놀았으니 스트레스 풀려서 좋고.


사실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면서 침튀기는게 더 재밌긴 한데 친구들 기호에 따라 재미없는새끼 소리 들을수도 있을거같으니 해보라곤 안하겠음.


그니까 학식들 재밌는거 있으면 부담없이 던져봐 저번에 법원의 역설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