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51지 한여름의 개막 스토리랑 잃어버린 보물 이벤트 스토리 안본 게이들은 나가셈


























샤론장로는 원래 미라쥬 크로스 소속이었고 10년전에 탈퇴해서 솔로몬으로 들어온걸로 추정됨




빨간 크리스탈은 카인 아벨 이벤트에서 나온 재화인데 이 빨간 크리스탈이 위에 샤론장로가 말한 종언의 싸움 잔재임


샤론장로가 이거들고 10년전에 제너럴 엔진한테 빨간 크리스탈을 활용한 기체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서 나온게 레비아탄 아닌가 싶음


레비아탄이 설정상 10년전에 개발했다고 하니 맞을지도




그리고 종언의 싸움이 세계를 망칠정도로 큰 사건이었는데 이게 아무래도 카인 아벨이 만들어낸 환영이 종언의 싸움이 시작된 원인 일수도 있음


하쟈스가 바사고 보고 종언의 주인이라고 말한거 보면

종언의 싸움을 시작한 장본인인듯?



샤론장로가 검은색 마신이랑 은색의 신황을 언급했는데 이게 카인 아벨을 말하는건지 아님 다른 검은색 마신이랑 전대 바사고 탑승자를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이번 이벤트 스토리 각국 나라들 사람와서 신기체 소개하는 스토린데 초반에는 레비아탄 보여주고 기룡 보여주자마자 '와 역시 킹륜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ㅇㅈㄹ해서 노잼이었는데 마지막이 ㄹㅇ 반전이어서 ㅈㄴ 재밌었음

바사고 떡밥 좀 더 풀라고 더치 이 새기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