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 중인데 왜인지 친구들의 눈길이 따갑다.
구독자 502명
알림수신 2명
유머/이슈
의도치 않은 나치
추천
4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1150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존재한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77344
공지
정치 관련 내용은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5423
공지
유머/이슈 관련 내용이 있어야 합니다
3872
세계 최고의 부자를 아무도 존경하지 않는 이유
[7]
1882
9
노빠꾸 중고거래
[2]
1164
0
호불호갈리는 치즈버거
[6]
1503
0
35000원짜리 중고물건을 5천원 깎아달라고한 거래후기
1294
1
혈세로 만든 황금조각
[7]
1364
4
코로나는 가짜다!
[3]
1255
0
10억받고 감옥가기
[8]
1402
1
감동의 일본 근황
[1]
1287
2
급식시절 ㅅㅅ의 중요성
[5]
4170
7
삭제
[12]
1878
9
한국의 ㅇㄷ 규제에 대한 빼앗긴 권리
1464
0
늙은개만 입양하는 이유
[5]
2979
26
가짜광기 vs 진짜광기
[10]
1567
5
공포의 지하철 1호선
[1]
2179
4
빡대가리...jpg
[1]
1097
3
중국차에 분노한 독일인
[4]
1589
2
공포의 신분위조범
1023
0
한국오지도 않고 독학으로 한국어 공부한 인도인
[1]
1332
0
감방에 간 정준영 근황...jpg
[1]
1642
0
PC방 먹튀의 최후
[1]
1336
0
출근길 2호선 앉아가는 꿀팁
[2]
1147
0
블랙 팬서가 강력한 이유
[4]
1310
0
원숭이에게 AK47을 쥐여주면 벌어지는 참사
[7]
1648
3
의도치 않은 나치
[1]
1151
4
실시간 검색어 근황... 이거슨 마치 엄준식?
[6]
1266
0
뚝딱이
[1]
986
2
강한자만 살아남는 지하철
[32]
11201
51
수능특강 풀다가 섰다...
[5]
1893
2
캔 류
[7]
911
7
탈룰라
97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