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한 달이 다 되어간다.

공약은 역시 국밥 뜨끈하게 한 그릇 말아먹기임.

티거같지도 않은 짭티거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지금은 다른 구조물의 양분이 됨.

여기 와서 말하는게 생각 외로 재밌더라.

내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