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만나서 저녁 먹고 들어가자고 해서 좀 괜찮은데 알아보고 있는데

엄마 왈 : 저번에 처음에 먹었던 곳 있잖아 거기 맛있었는데 거기 가자 역하고도 가깝고


참고로 그 가게는 야요이켄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빠 얼마 환전해 온다고????

그걸 못물어봤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