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줌마 배우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리리코 누님.


이번것은 강간물인데


처음엔 싫어 죽겠다는 표정을 하다가도

점점 눈이 풀리면서

점점 곧휴의 맛이 너무 좋아 희미한 웃음기까지 띄는 그 연기가 일품임


목줄까지 차는 마지막 씬에선 그냥 완벽한 육노예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