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은 스토리가 있다


대충 원래는 내가 존나 갈구던 부하였는데

지금은 거래처 직원임

거래가 불발되면 우리쪽이 망하는 상황


여기서부턴 개꼴 시츄에이션인


처음엔 싫어하다가 종국엔 스스로 원하는 육노예 컨셉에 충실하다


계속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어떻게든 거래처 직원을 만족시키려는 몸부림은 굉장히 꼴린다


특기할만한 점은 스타킹이 상당히 많이 나온다는 점이다


플레이 자체는 엄청 대단할건 없지만 시오후키도 있고 얼싸도 있고 구색은 갖춘 느낌이다.


근데 마지막에 조교 완료되었을 때 입은 복장은 좀 이상했음. 차라리 그냥 역바니 같은걸 입지..


전반적으로 적당히 볼만했음. 저번 갱뱅보다 훨씬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