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最終兵器的彼女 小倉由菜のマンションに泊まって○○れ、一生忘れられない最高の連続中出しと夜明けを迎えた。

번역: 최종병기그녀, 오구라 유나의 맨션에 묶여 OO,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연속 질내사정과 새벽을 맞이했다.

주연: 오구라 유나

품번: STARS-718

오구라 유나 SOD 데뷔 5주년 기념 작품 발매!

SODstar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스타 오구라 유나

자신의 맨션에서 숙박 치녀 데이트!

날이 밝을 때까지 밤새도록

연인 같은 달콤한 야-스를 즐기는

오구라 유나의 사랑스러움을 맛볼 수 있는 작품.

질내사정 당연히 허용

사랑스러운 오구라 유나의 팬이라면,

필수적으로 봐야할 작품이 12월 8일 대공개!

도시적인 분위기 안에

동거 생활 야스를 즐기는 MZ 세대를 그대로 보여주는

섹뜨 가득한 인싸 MZ들의 생활을 엿보자!

개인적으로 오구라 유나의 장점이라고 하는 것은

특유의 발랄하고 젊은 느낌 그러니깐 상콤한 느낌 살려갖고

핑크 영화나 멜로 섞인 에로물 같은 거 찍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도 했고

(실제로 핑크무비 베스트10에서 상도 받고 그랬음)

떡감이나 야스한 느낌으로 업계에서는

살아남기 힘든 스타일인 것은 부정할 수가 없기에...

(사실상 지금 우리가 흔히 말하는 스-타들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너무 창렬임)

데뷔 5주년 기념 작품 같은 게 어떤 식으로 나올지 궁금하긴 했는데

예상대로 요런 느낌으로 발매가 되는 구나.

나같은 방구석 딸잡이 새끼에게

인싸의 연애와 생활 섹s가 어떤 건지 좀 보여주라...

근데 이 남자 배우 새끼 이런 촬영이면

사실상 시팔 포상 휴가 선물 같은 개념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