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1군은 하시모토 아리나랑 카와키타 사이카. 너무 유명하니 생략

품번 추천 없는 배우는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품번 추천은 한번쯤 보기를 바람.


1. 사쿠라 마나

사실 얘도 유명하긴 한데.. 한국에선 김미화 닮았다고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

막 엄청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챙겨보지는 않고, 숏컷 꼴릴때 가끔 봄. 10년동안 숏컷 유지ㅋ

근데 벌써 데뷔 11년이더라. 엄청 인기 많고 그런건 아닌데 꾸준히 하는거도 대단한데

진짜 자기관리가 대단함. 좋은 의미로 거의 변한게 없음. 


2. 쿠루루기 아오이

 

S연기 할때 찐텐 나오는거 같음. 페깅이나 사디스트물 나오면 얘가 웃는게 연기가 아니고 진짜 졸라 즐기고 있는거 같음.

그것 뿐만 아니라 컨셉 자체도 다양하게 소화함

MILK 145 최근 기억에 남는건 이 작품인데, 강아지 연기 잘함.


3.  와시오 메이


가슴원툴. 얼굴도 못생기진 않았지만 어쨋거나 가슴 원툴. 문제는 너무 가슴 원툴이라 작품들이 다 비슷비슷하다는 점.

SSIS 187 처럼 봉사 해주는 작품이 제일 어울림. 어차피 앵글도 다 가슴 부각하는 앵글이고, 파이즈리 꼭나오고.. 그냥 다 비슷하니까 아무거나 골라잡고 봐도 무난함.


4. 아오조라 히카리

마냥 상냥하고 포근한 얼굴이 그리울때 보면 좋음. 웃는거 진짜 예뻐서 양아치 역할, 강간 당하는 역 이런거 하면 오히려 싫음.

여튼 빵실빵실 웃는 작품이 제일 어울려서 그런거 보면 좋음.


5. 키노시타 리리코

얼굴이 예쁜 아줌마. 가슴도 쳐졌고, 뱃살도 있는 아줌마인데, 얼굴 보고 있으면 꼴림. 굉장히 고급진 인상을 가지고 있음.

JUL-425에선 이 눈나의 진가가 나오는데, 남자는 가만히 있고 여자 혼자 신나서 허리를 흔드는데, 진짜 발정난 눈나를 제대로 구현한 연기가 일품임.


6. 산노미야 츠바키

수술한 가슴+연기 못함 이지만 얼굴로 커버되는 배우. 너무 목석같다고 까이지만 보기에 따라 자지맛보고 헤롱헤롱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더라.


7. 혼죠 스즈

묘하게 신비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 몸매 날씬하고, 이렇다할 특징은 없지만 그런대로 볼만함.

STARS 330은 그중에서도 이런 신비한 인상을 가장 잘 살린 작품이라 생각함.


8. 마츠모토 이치카

 

빻요미. 이쁜건 아님. 근데 섹스를 잘해서 꼴림. 엄청 다작을 하는 배우. 발정난 소악마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당하는 역할애는 안어울림. 당하는 역할로 울상하면 귀여움이 사라져서 못생김만 남음ㅋ..

레즈랑 역삽입도 상당히 자주 찍는 편 LZDQ 020은 하스미 쿠레아랑 레즈 작품, DASS-076은 쿠루루기 아오이랑 레즈 작품. 둘다 굉장히 좋음.


9. 이치죠 미오

얘도 평범하게 예쁘고 볼만한데, 뒤지게 하드함. 그래서 하드물 한정으로는 0티어급임.

어느정도길래 0티어야 놓냐면  (XRW 9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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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진짜 쥬지도 저렇게 먹는다. 69라도 하는 날엔 불알이 코를 툭툭 건드리는게 보일 정도.

페이스퍽+이라마치오+입싸+곳쿤+목조르기

일본 AV배우가 이걸한다고?


말 그대로 '토 할 때 까지'이라마치오를 함. 해당 작품에도 구토씬이 있으니 시청시 주의.

진짜 하드 이라마치오 보고싶다면 절대 빼놓으면 안되는 배우.


GMA 027은 긴박+도그플레이+야노+양초+페이스퍽+딥스롯+이라마치오+브레스컨트롤하는데..

써놓고도 안믿기는 조합이다. 심지어 브레스 컨트롤은 물로 한다. 즉 겉보기엔 물고문과 차이가 없는 장면임.


솔직히 하드한거 많이 찍는걸로는 하마사키 마오도 못따라옴. 찐으로 M일 가능성 높다고 봄. 근데 인기가 별로 없어서 아쉬운 배우임.


화보도 팔고 있으니까 관심 바람.

https://arca.live/b/jav18/7280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