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T-006/FFT-008/FFT-009

SIRO 데뷔로 총 4개의 작품이 있음.

프레스티지 소속 Kanbi 

정말 배우가 너무 아까움.

특히나 젖꼭지가 일품인 배우

표지만 그럭저럭 잘 뽑았는데 속이 빈 껍데기

배우의 특징을 잘 활용을 못함.

감독을 교체하던가 소속사 이적을 하는게 맞는듯

 이런 배우는 키카탄 전속이 맞는 것 같음.

 사사키 아키의 뒤를 이을 수 있는 현 유일한 배우라 생각함.

이라마치오의 잠재력은 상당함

지금 딱 작품 나오는 수준과 판매량으로 봐서는 

몇 작품 나오다가 끝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