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나온 스토리 다 보고왔음


전투할때 편성창에있던 애들뿐만아니라 다른애들까지 나와서 

도와주는거에서부터 진짜 뽕이 너무 찼음


진짜 너무 오랜만에 다른애들도 나와서 음??? 하면서 놀랬기도했고

슬픈 부분, 히후미가 아즈사한테 가지말라고 할때 진짜 나도 눈물나올것같았음


3장>>>>>>>>>>>>>>>>>>1장=2장

1장과 2장도 스토리좋긴했지만

3장이 진짜 힘을 개빡세게 들인것같음


그리고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1장과 2장의 아쉬운점, 목소리가없다 였는데

이번 에덴조약 하이라이트 부분에는 목소리까지 있어서 대가리가 더 깨졌음


3장 즉, 에덴조약편

여기선 비록 무슨일이있더라도 멈추지않고 계속되는 이 세상에서 기적을 일으키는 청춘의 이야기, 즉 블루아카이브라는걸 잘 나타낸게아닐까

생각함



할말 더 있는데 내가 지금 무슨말하는건지도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