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세인을 공략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믹은 

이동이랑 CC기가 있음.





시로코 테러는 해제할 수 없는 공격 + 플레나파테스의 CC기로 파해할 수 있는 공격을 함.







이 파해할 수 없는 공격은 순서대로 

1. 실내에서 우측, 

2. 야외에서 가운데를 제외한 나머지

3. 시가지에서 좌측을 때림.


즉, 유저는 이동을 이용해서 학생들을 좌측, 가운데, 우측으로 옮겨서 피해야 할 필요가 있음


이 뒤론 시간오버로 끝나서 3번으로 끝.







이 파해할 수 없는 패턴과 겹쳐서 플레나파테스가 패턴을 쓰는데, 플레나파테스 오른 쪽에 보면 호드에서 자주 보이던 CC게이지가 보임.

이걸 맞춰서 4.5초 이상의 CC를 걸면 이 패턴은 취소시킬 수 있음.


또한 이걸 풀면 아군에게 17초의 공격력 100% 버프가 걸림.



이걸 몸으로 버티는건 무리임. 







그래서 이동과 CC기가 필요함.


이동은 쉴드 + 이동의 수즈코나 이동이 수즈코보다 더 넓어서 편한 체유카 추천.

CC는 탱킹도 하면서 CC도 걸 수 있는 츠바키나, 회피로 탱 하면서 츠바키보다 코스트가 1 적은 미야코가 쓰임.

츠바키의 경우엔 5성 전1로 피 빠졌을때 먹는 회복+쉴드로 간신히 버팀.

미야코도 3성으로 깬 사람 꽤 보이는데 내가 안 키워서 미야코로 안 박아봐서 모르겠다.




코토리로 이동을 하든 뭘 하든 간에 있는거 쓰면 되겠지만,

프랜드의 경우 3명까지 빌릴 수 있으니 체유카나 수즈코, 정우카, 아코 히마리 등등 자신에게 없는걸 빌리고

빌릴때 친구의 인연 버프도 포함된다고 하니 

공격력 순으로 정렬해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친구의 고릴라를 빌리면 됨.


나도 오늘 미카 전3 만들어서 남에 꺼 빌려서 하고 있음. 시발..







근데 위에서 지형이 변하면서 좌측, 가운데, 우측으로 피해야 한다고 했는데 

현재 시로코 테라의 지형변경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얌전히 실내 고릴라인 미카를 딜러로 쓰는게 좋을거 같음.


마찬가지로 방깎으로 마키보다 실내에서 잘 나가는 아즈사를 서브딜러로 쓰는걸 추천함.







96랭 이오리에 히마리 계속 먹여서 딜 넣어도 고릴라보다 딜 떨어지니 그냥 고릴라 쓰는게 좋아 보임...




적는거 까먹어서 추가하는데 맵 바뀔때 타이밍 안 좋게 EX쓰면 그거 없어짐... 







159줄을 다 까게 되면 대항전 모드로 들어가게 되고,

시로코 테라의 체력은 2인 상태에서 부활하게 됨.

이때 게이지를 밀어서 잡아야함.







여기서 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로나의 피버 타임 버프로 코스트가 미친듯이 참.

그러니 그냥 쿨 돌려서 박살내면 됨.






도전에 20, 재도전시 티켓이 1개씩 더 들어가는데

현재 일본쪽 최고수라도 1파티로 159는걸로 1파티가 끝나는걸 감안하면,

잘해서 2파티. 못하면 3파티(능력이 안되면 계속 재트)로 잡게 될거 같음.


즉, 대항전 피버를 받을 시간을 고려하면 첫트에서 159중에 100줄 정도는 까줘야 2파티로 잡을 수 있다.





요약

1. 좌, 가운데 우측 순서로 이동해야함

2. 바닥 장판 생기면 플레나파테스 잘 보고 있다가 4.5초 이상 CC기 먹여야함.

3. 프랜드 인연 적용된다고 하니 미카 랭크 안 높으면 친구 고인연 미카 빌리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