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주콘 만들까 생각 중인데 이비스앱이 설치가 안돼서 부모님 찬스 쓰거나 포기해야함...만들게 되면 1인 드림주 당 2개 정도 들어가게 할꺼고 그렇게 해서 42개 정도 만들생각...아 그리고 드림주 말고 무라타나 기유같은 오리지널캐 이런거 해도 됨...



[요시히토의 시점]


 체엥-


쿵-


"하...도저히 상대가 안돼.."


누구를 탓 할 수도 없고....계속 부활하니 미치겠네..


"요시히토씨 빨리 피하세요!"


차작-


"윽..."


전기 공격이 상상을 뛰어넘는 고통이였다. 서서히 눈 앞이 흐려지는 것 같았다.


털썩-


[요시히토의 정신]


윽...여긴 어디야...


사아악-


별이 떨어지는 장소였다.


"이 별들은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진다니깐..."


"그렇게 전시상황에 한 눈 파는게 그렇게 행복해?"


"으아씨!"


나와 전혀 다르게 생긴 붉은 눈에다가 흑발,하오리는 검은색인...마치 무한열차에서 본 듯 했다.


"전시상황에서도 놀고있다니...너같은 녀석이 주일리가 없다."


퍼억-


"으윽...배야..."


"이제 이 몸은 내가 차지할 것이다."


"아...안돼.."


사아악-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스윽-


일어났다.성공적으로 몸을 차지한 듯 하군..


"요시히토씨! 저 좀 빨리 도와주세요!"


텁-


다급하게 입을 막았다.


"내이름은 요시히토가 아니다.우부야시키가의 장남이였던 구스노키 마사시게이다."


"우웁우..하..도대체 무슨일이 있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좀 도와달라고요!"


"일단 알겠다."


"뭐냐 저녀석이 상현이란 말인가?"


"당연히 상현이다...혈귀술 목룡.."


쿠루구궁-


"그림자의 호흡 제 1형 어둠 속의 손.."


채재젱-


"윽...이게 뭐야? 왜 회복이 안 되는 거야?"


"해가 떠오기 시작했군..."


"본체가...목이 베이기...시작..했어..."


"그럼 저승에서 보자 상현의 오니..."


체엥-


사라락-


"휴...겨우 없앴네..."


[한편 유이무이형제들은...]


"이런...더 까다롭게 됬는데.."


"형! 이번에도 내가 할께!"


"꼬맹이 자식이...날 놀린다...이 말이지?"


"그냥 적당히 하고 죽어...안개의 호흡 제 7형 몽롱.."


사라락-


"잡았다 꼬맹..."


사악-


"엥? 아니네..."


사라락-


"그래! 여기네!"


사악-


"ㅅㅂ 이번에도 아니야?"


"여기다"


체엥-


"크으으악!"


사라락-


"형! 괜찮아? 오니는 지금 없앴어!"


"으윽...괜찮아..일단 다른 사람 좀 둘러보자..."


[타키로의 시점..]


"넌 그만 나대는게 좋을 것이다..."


"난...이렇게 허무하게 죽는 건가..."


"여우의 호흡 제 2형 간빼먹기.."


체엥-


차악-


"음? 넌 뭐야?"


"몸은...괜찮아?"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