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 많은 세월을 보내는 동안 피안화에 대한 연구를 그렇게 했음에도 성과가 없었던 이유는?


2. 그러는 와중에도 타마요의 행적을 뒤쫓고 있었던 것을 토대로 분명 찾을 법도 했을텐데 끝까지 찾지 못하다 최종전에서 결국 조우하게 되는 전개에 대해 어색함이 없었을까?


3. 최종 전을 벌이기 전에 수 많은 하현의 오니들을 숙청을 해 버린 시점 속에서 정말로 그게 최선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