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좆루 씨발 더러운 짐승새끼야
채찍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쳐서 얼굴살을 찢고 뭉개버려야 해
캬루는 채찍을 맞아서 얼굴에 피튀기며 선이 생기다가 가죽이 벗겨지고 강냉이를 다 깨부숴먹었데
마치 으깬 생선살마냥 캬루의 얼굴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데
개좆루 씨발 더러운 짐승새끼야
채찍으로 얼굴을 사정없이 내리쳐서 얼굴살을 찢고 뭉개버려야 해
캬루는 채찍을 맞아서 얼굴에 피튀기며 선이 생기다가 가죽이 벗겨지고 강냉이를 다 깨부숴먹었데
마치 으깬 생선살마냥 캬루의 얼굴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