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스튜디오 모드를 알게되 뉴비...


여지것 그냥 인형 옷입이기 게임같은 느낌으로다가


캐릭터만 좀 만들다 땡기면 한발빼고 껐는데... 참. 주말동안 내내 코이카츠만 잡고있네요.


아직 딸래미가 세명이나 더 남아서, 다른애들도 꾸며주고 찍고 하다보면 당분간은 안질리고 재밌게 놀수 있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