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카 잘 안하는데 사진 찍어놓은데 들어가서 흔적 보니깐 코카에 갈아넣은 시간이 장난 아니였다는걸 깨달음 ㅋㅋ


기센 아줌마 ntr 최면물 만들려다 찍 싼거




이건 갑자기 회사원 여상사 ntr 만들던거 


공주 기사물 땡겨서 만들던거고


떡아줌마 만들던거고


떡 아줌마 관련해서 산군 누나 설정샷으로 만든거고


일리단과 마이에브의 말해 누굴 생각했지? 인가 그거보고 만들던거고 


배구선수 여자친구 ntr만들려다가 포기한거고




이건 그냥 토끼 누나 좋아해서 만든거고






인터넷썰 보고 만든거고




기센 누나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던거고




ntr 엄마가 일진인 만화에 꽂혀서 만들던거


십자군 전쟁에 꽂혀서 수녀누나 만들던거






조선시대 ntr에 꽂혀서 만들다 중단하거고


배달 알바하는 최면물에 꽂혀서 만들었던 캐릭터고








지금보니깐 취미로 시간날때 조금씩 만들었던게 지금보니깐 장난이 아니게 많이 만들었네

포토샵도 할 줄 몰라서 스튜로만 만든다고 시간을 너무 갈아넣은거 같기도 하고

하드 용량 모잘라서 폴더 보니깐 뭔 데이터가...ㅋㅋ

189기가나 됐네 분명 처음 시작할때는 70기가 정도였던거 같은데 


조만간 연말인데 중간에 포기했던 만화 중에 하나 잡아서 완성시켜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