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슈는 아마 저게 최종이지 않을까 싶음.

원래는 저 느낌은 머리가 떡진거 같아서 본래의 느낌대로 한올 한올 만들어볼려고 했는데 붙일 가닥이 너무 많고 손도 많이 가서 저걸로 퉁치기로 스스로 합의 봄.

오티스 헤어는 아무리 고민해봐도 앞머리를 악세 하나로 구현하는게 안되서 처음으로 여러개를 덕지덕지 붙여 봄.

이마를 가리니까 훨 괜찮아보임.

얼굴 인게임 인격 이미지 중 정면으로 나온거 몇개 스샷으로 찍어서 옆에 띄워놓고 작업 함.

림버스 사복은 https://www.pixiv.net/users/38785328 이 사람꺼 뽀려옴.

이제 파우스트랑 로쟈 남았는데 로쟈 헤어가 제일 막막하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