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대회 1주일정도 남긴 했는데, 사실 필자는 상품 보다는 

"이런 한국 애니메이션이 있었구나"에 관심이 많아요.


조금만 하면 이 채널 100명 구독 찍을거 같긴한데 뭔가 하나 해보고 싶어서

되도않는 실력으로 [영혼기병 라젠카]의 악역 모노스타 장군을 짬내서 그려봅니다.

채색은 제가 정말 못해서 그냥 스케치 수준의 낙서 수준에서 끝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