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에 개봉한 오세암



분명 지금 생각해보면 분명 작화도 안정적이고 스토리도 좋았지만 한국 애니메이션의 침체로 인해 흥행 실패한 불후의 명작


그리고 개인적으로 결말이 너무 안타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