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들 (닭가슴살은 식전에 따로 먹음)





물을 넣기 전에 올리브유를 넣고 김치와 파의 초록 부분을 먼저 볶는데 원래 유튜브 레시피엔 고추장에 설탕도 약간 첨가를 하던데 당류를 최대한 배제하고 싶어서 단맛의 감칠맛은 파로 내줄것.




물 넣고 스프 넣고 물이 끓으면 어묵넣고 면넣고 파넣고 2분을 끓였다.






완성품. (상추는 식전에 먹어서 혈당조절 하는 용도.)


레시피 탭을 안쓴 이유는 레시피랄것도 없이 간단해서 그럼 ㅎㅎ... 면류를 좋아하니까 앞으로도 종종 라챈에 들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