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물이 귀하거나 정수가 잘 안되어서 국물이 없는 수준으로 끓여야 안전하고 돌도 안 씹히기 때문. 특히 동남아는 흙탕물로 보이지 않을 정도만 정수가 됨. 그래서 라면도 작게 먹는데 한국라면기업은 그걸 모르고 가난해서 적게 먹는줄 알고 큰 라면을 수출했다가 망한 사례가 많음. 중동은 물이 부족해서 아예 기름에 볶아 먹음. 그래서 밥도 반만 삶고 볶아먹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