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베이스로 열라면을 사용했음

라면을 끓이다가 스프와 면을 넣고 2분이 지난 후에 꽁치를 넣으면 됨

등푸른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짐

소주 안주로도 적합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