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덜익은거 좋아하는 사람 전용 레시피임

1.물 끓이고 붓자마자 젓가락으로 면 풀기
너무 많이 풀면 안되고 적당히 풀렸다 싶으면 멈춰야 함

2.뜰채 꺼내서 그대로 부으면 됨 그리고
뜰채에 옮긴 면 찬물로 대충 씻어줌

3.그거 다시 라면 용기에 옮기고 소스 붓고 김가루 뿌려서 섞어주고 먹으면 됨

실수하면 존나 맛 없는데 잘 되면 반꼬들 반빠삭한 면 나옴 맵찔이라 매운거 잘 못 먹는데 이렇게하면 금방 먹어서 덜 고통스러움

차가워서 그런가 확실히 덜한데 챈럼들 심심하면 함 해봐 호불호 갈릴거 같아서 맛 보장은 못함